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시 앤드 칩스 (문단 편집) == 레시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GjS8fLI7eQ)]}}} || || 바트 반 올펜의 피시 앤드 칩스 조리법. 매우 정석적인 방법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it9l5jtbws)]}}} || || [[고든 램지]]의 조리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6vwaRDsYk8)]}}} ||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의 피시 앤드 칩스 조리법. [[계란]] 대신 [[맥주]]를 사용하고, 밑간을 처음이 아닌 마지막에 한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계란을 넣고 반죽하면 처음엔 바삭할지 몰라도 나중에 수분을 금세 흡수해서 금세 눅눅해지기 때문. 대신 에일과 이스트를 넣어 반죽의 습기를 확 빼고 튀김옷을 단단하게 하는 것. 의외로 냉장기술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맥주를 이용한 반죽은 흔했다. 또한 밑간 역시 사용하는 재료가 [[가자미]]인지라 살이 단단하고 포가 두꺼워 제대로 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반죽에 소금과 식초(특히 맥아식초)를 직접 뿌리는 것이다. ] || * [[밀가루]], [[달걀]], [[물]], [[소금]]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한국에서 만들려면 마트에서 파는 튀김가루에 물만 타도 된다. 튀김옷은 1시간 이내에 모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물 대신 [[맥주]]를 섞어서 바삭하게 만들기도 하며 이때는 beer-battered라고 부른다. * 신선한 흰살 생선을 넓게 포를 떠서 소금, 후추로 간한다. [[펍]]에서는 생선을 손질하지 않고 1마리를 통째로 튀겨서 내놓는 곳이 많다. * 전분이 많은 품종의 감자를 껍질을 벗기고 굵게 썬다.[* 영국 현지에서 칩스는 주로 '마리스 파이퍼'란 품종을 튀겨서 만든다. [[https://en.wikipedia.org/wiki/Maris_Piper|#]]] * 튀김옷을 입힌 생선살과 감자를 튀긴다. * [[유산지|기름종이]][* 기름종이가 널리 퍼지게 된 것은 이 요리가 대중화된 [[산업혁명]] 때인 19세기부터다.]나 플라스틱 용기로 기름기를 뺀다. * 취향에 따라 식초, 레몬즙, 케첩, 카레소스, 빵, 베이크드 빈즈, 튀긴 소시지, 으깬 완두콩, 파인애플, 샐러드... 등등을 곁들여서 먹는다. 굳이 위 방법대로 하지 않고 그냥 냉동 감자튀김과 냉동 생선까스를 사서 튀겨 먹어도 된다. [[생선튀김]]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으면 ~~훨씬 낫다~~ 비슷한 맛이다. 사실 현지의 피쉬 앤 칩스가 맛없다면 높은 확률로 감자튀김 때문이다. 주재료와 곁들임이 둘다 느끼한 튀김인데다 영국산 감자튀김 자체가 좀 맛없다. 칩 대신 [[어니언링]]이나 [[샐러드]] 등 야채요리를 주문할 수 있는 튀김집들도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그렇게 바꿔서 주문하거나 요리하면 훨씬 맛있다. 지역 내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펍에서 내놓는 피시 앤드 칩스는 푸짐한 생선 튀김과 감자 튀김 그리고 삶은 채소들의 조합으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 실제로 영국의 유명한 셰프 [[고든 램지]]도 [[키친 나이트메어/주요 에피소드|키친 나이트메어]]에서 적극 추천했었다. 영연방 각국의 유명한 식당에서는 고명, 샐러드 등의 사이드 메뉴에 자국 특산 과채를 활용하거나, 레시피에 자국의 특산 소스를 더해 독특한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